경찰, 차량 호출 서비스 '풀러스' 대표·드라이버 기소의견으로 송치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경찰이 서비스 제공 시간 외에 영업한 혐의를 받는 차량 호출 서비스 '풀러스' 대표와 드라이버들을 검찰에 넘겼다.
2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 혐의를 받는 서영우 풀러스 대표와 소속 드라이버 24명을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2018년 말부터 지난해 초까지 차량 호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출퇴근 시간대(오전 7~9시, 오후6~8시)가 아닌 때 영업을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풀러스를 이용한 승객들의 제보를 받은 택시 단체에서 검찰에 고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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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강남경찰서도 지난달 27일 차량 호출 서비스 파파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큐브카 김보섭 대표에게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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