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이달부터 6월말까지 3개월 동안 중소기업의 교정·시험 서비스 수수료를 50 % 할인해 제공하는 등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경제 여파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표준연은 수수료 할인 외에도 지난달부터 원내 입주기업 6곳에 대해 월 임대료를 70% 감면하고 있다. 표준연은 6개월 감면 이후에도 경제 상황에 따라 3개월 단위로 연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장애로기술 해결과제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의 기업부담금 50 % 감면도 추진하고 있다.

현재 협력을 맺고 있는 중소기업 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해서도 연구 기술을 전수하고 중소기업의 인건비 일부를 표준연 재원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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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민 원장은 "위기 상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범정부적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각적인 해결 방안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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