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 방송 덕에…1000만원 상당 '살균소독제' 기부
홈쇼핑 론칭 전문기업 다소미
홈쇼핑 영상제작 전문기업 영상공장
코로나19 피해 극복 지원 동참
이재철 영상공장 대표(왼쪽 두 번째)와 최동원 다소미 본부장(왼쪽 세 번째) 등이 코로나19 피해 극복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 기부할 살균소독제를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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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홈쇼핑 관련 업체인 다소미와 영상공장이 1000만원 상당의 살균소독제를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두 회사가 살균소독제의 홈쇼핑 방송을 추진하던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이 필요할 것이라는 생각에 추진했다.
살균소독제를 기부한 다소미는 홈쇼핑 론칭 전문기업이다. 중소기업이 원활한 제품 판매를 진행할 수 있도록 제품 기획부터 홈쇼핑 펀딩, 언론홍보, 바이럴마케팅까지 전문적으로 대행한다. 영상공장은 홈쇼핑 영상제작 및 유통을 전문으로 대행하는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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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중기사랑나눔재단 사무총장은 "코로나19로 방역물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이 시기에 귀한 물품을 기부해준 두 기업의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장애인, 노인, 아동 등 생활시설 10여곳에 신속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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