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으로…신동호·김예령 선대위 대변인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황교안 미래통합당 당대표와 김종인 위원장을 총괄선대위원장으로 삼는다. 미래한국당 비례 명단에서 탈락한 신동호 전 MBC 아나운서 국장, 문재인 대통령에게 비판적 질문을 해 논란이 된 김예령 전 경기방송 기자가 선대위 대변인으로 합류한다.
미래통합당은 31일 이같은 내용의 선대위 구성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황 대표와 김 위원장이 나란히 총괄선대위원장을, 심재철 원내대표와 박형준·신세돈 교수가 공동선대위원장을 맡는다. 최명길 전 의원이 총괄위원장 비서실장을, 황정근 변호사·김현성 전 서울변호사회 사무총장이 총괄위원장 법률특보를, 박종희·이희규 전 의원이 정무특보를, 정연태 한국SNS산업진흥원장이 미디어특보를, 천영식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이 언론특보를 맡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비상경제대책위원회 위원장에는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 부위원장에는 신세돈 공동선대위원장이 각각 임명됐다. 또 곽수종 전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금융·거시·고용), 염명배 전 충남대학교 교수(예산·교육·의료), 장영철 전 기획재정부 국장(정보·산업·경영), 김종대 전 국민건강보험 이사장(복지·에너지·농업)등이 각 분과 위원장을 맡는다.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은 이진복 의원과 박완수 사무총장이 공동으로 맡기로 했으며, 선거대책부본부장은 송언석 경북 김천시 후보, 박경은 전 혁신통합추진위원회 준비단장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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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위 대변인에는 김은혜 경기 성남분당갑 후보, 김근식 서울 송파병 후보, 김철근 서울 강서병 후보, 배현진 서울 송파을 후보, 윤희숙 서울 서초갑 후보, 윤희석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신동호 전 MBC아나운서국장, 김예령 전 경기방송 정치부장, 최대현
펜앤드마이크 부장, 이종철 전 바른미래당 대변인, 백경훈 청사진 공동대표 등이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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