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 집으로ON, 어린이 순살생선구이 리뷰

HMR의 진화…어린이도 즐길 수 있는 간편식 생선구이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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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수산 가정간편식(HMR)이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간편식 시장이 성장하며 번거로운 조리과정 없이, 비린내를 풍기지 않고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수산 HMR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각광 받고 있는 수산 HMR 품목은 생선구이다. 지난해 8월 CJ제일제당이 선보인 고등어ㆍ삼치ㆍ가자미구이 등 생선구이 HMR은 출시 후 월 평균 30% 이상 성장하며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대상 청정원에서는 온라인 전용 브랜드 '집으로ON'을 통해 '어린이 전용' 순살생선 제품을 내놓았다. 고등어구이 판매가는 8900원, 삼치구이 판매가는 9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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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톤 바탕에 물고기 캐릭터…어린이 취향저격

삼치구이는 연보라, 고등어구이는 연하늘 포장을 사용해 아기자기한 느낌을 준다. 귀여운 물고기 캐릭터가 새겨져 어린이들의 관심을 끌기에도 적합해보인다. 제품 한 봉지가 180g으로 가벼운 편이다. 원하는 양만 꺼내 다시 밀봉할 수 있도록 돼있어 위생적이고 간편하다.


◇믿을 수 있는 원재료, 높은 영양가가 특징

면역력이 성인에 비해 떨어지는 어린이를 위한 제품인 만큼 성분과 영양가에 더욱 눈길이 간다. 청정원에 따르면 어린이 순살생선 구이 제품은 국내 해역에서 잡은 생선만을 사용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레몬즙을 사용해 잡내를 제거한 후 5단계 열처리가 가능한 오븐기 사용 및 단시간에 빠르게 구워내 생선 고유의 맛과 영양, 촉촉함을 살렸다.

◇1분 조리로 간단 완성…취식도 쉬워

겉포장을 뜯으면 어린이들이 먹기 좋은 크기로 토막낸 30g 생선이 개별 진공포장돼있다. 어린이용 제품인 만큼 타사 생선구이 제품에 비해 작은 편이다. 한 팩당 6개입으로 구성돼있다. 조리법도 매우 간편하다. 전자레인지에 1분간 데우기만 하면 완성이다. 실제 데운 후에도 별다른 비린내 등 잡내가 느껴지지 않았고 연기가 발생하지 않아 옷이나 침구류에 냄새가 전혀 배지 않았다. 열탕에서 조리할 경우 끓는 물에 내포장 제품을 넣고 중불에서 약 4분간 조리하면 된다.


킬링 포인트는 100% 수작업으로 정성껏 제거한 가시다. 생선을 발라먹기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아무런 불편함 없이 취식할 수 있다. 생선 껍질을 바닥으로 향하게 한 뒤 취식하면 순살의 부드러움을 생생히 느낄 수 있다. 고등어구이는 보다 고소한 맛을, 삼치구이는 보다 담백한 맛이 느껴졌으며 순살 특유의 촉촉함이 공통적으로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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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겉포장 뒷면에 제품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조리법이 기재돼있다. 팬에 올리브유를 두른 후 얇게 썬 양파를 넣어 볶고 떡, 간장, 굴소스, 올리고당을 넣어 함께 볶는다. 생선을 넣고 참기름을 넣어 접시에 담으면 데리야끼 소스 생선구이가 완성된다. 간장, 고춧가루, 올리고당 등을 넣고 조림으로 만들어 먹어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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