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미래통합당은 YTN이 지난 2일자 돌발영상에서 미래통합당 의원의 발언을 허위 자막으로 내보낸 것에 대해 공식 사과하는 것으로 언론중재위원회에서 합의했다고 30일 밝혔다.


YTN은 '전쟁이지만 괜찮아?'라는 제목의 돌발영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 미래통합당 소속 의원이 "분노에 차 있으니까"라고 발언한 것을 "분명한 찬스니까"로 둔갑시켜 허위 사실을 자막으로 내보낸 바 있다.

AD

사과 방송은 29일 오전 1시 20분 '주간 돌발영상' 프로그램에서 방송되었으며, 방송 영상은 YTN 홈페이지와 유튜브, 각 포털 사이트에 게시됐다. 미래통합당은 "공정하고 중립적인 방송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