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영 과기부 장관(왼쪽)과 이의경 식약처장이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최기영 과기부 장관(왼쪽)과 이의경 식약처장이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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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 대유행) 이후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산하기관 기관장들과 머리를 맞댄다.


과기정통부는 최 장관이 30일 오후 2시부터 용홍택 연구개발정책실장 등 정부 측 코로나19 대응 실무자들과 코로나19 관련 5개 기관장을 모아 영상 간담회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과학기술계 간담회'로, "과학기술계 애로사항 및 포스트(Post) 코로나 대응방안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연구개발(R&D) 투자 분야의 위축 등 현재 과학기술계의 위기 상황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의 상황(포스트 코로나19)에 대한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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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측은 "'포스트 코로나19'가 코로나19의 종식을 말한다기 보다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R&D 생태계 전반을 의미한다"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R&D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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