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장 조업재개율 90% 이상"
[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코로나19 확산으로 멈췄던 중국 공장들의 조업 재개율이 90% 이상으로 올라왔다고 중국 당국이 밝혔다.
17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가개발개혁위원회(NDRC)는 브리핑을 통해 "공장 조업재개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면서 전국의 전력사용량이 눈에띄게 늘었다"고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NDRC는 "후베이성을 제외한 전국의 공장 조업재개율은 90%를 넘었다"며 "저장성, 장쑤성, 상하이, 산둥성, 광시성, 충칭시 등은 이미 100%에 근접했다"고 전했다. 또 "16일 기준 중국의 전력 사용량은 178억kWh를 기록, 2월 말 162억kWh 보다 9.9% 가량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