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5개 R&D 사업 '국민평가단' 도입
이달 11일부터 상시모집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국민 눈높이를 반영한 연구개발(R&D) 과제를 선정하기 위한 평가단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중기부 R&D 국민평가단은 이달 11일부터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별도 마감 기한 없이 상시모집할 계획이다.
정책적 중요도가 높은 5개 R&D 사업에 대해 모집한다. 국민평가단은 각 사업별로 과제를 최종 선정하는 평가에 전문가 위주로 구성된 평가위원들과 협업해 평가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신청과제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향후 국민평가단 운영 성과를 점검해 중기부 R&D 사업 전반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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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준 중기부 기술혁신정책관은 "그간 R&D 과제 평가는 전문가 의견을 중점적으로 반영했으나 국민참여형 평가를 통해 국민의 눈높이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의 과제도 놓치지 않고 선정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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