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사회적기업 전주비빔빵, 대구·경북 의료진에 제과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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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사회적기업 '전주비빔빵'이 지역 방문객 감소로 인한 매출 감소 고통속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고통이 극심한 대구·경북지역 돕기에 나섰다. 전주비빔빵을 육성하고 있는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 close 증권정보 096770 KOSPI 현재가 123,500 전일대비 3,200 등락률 -2.53% 거래량 1,140,726 전일가 126,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주식자금이 더 필요하다면? 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SK이노베이션 E&S, 해킹 은폐' 의혹 제기에 "ESG보고서에 공표" 해명 [클릭 e종목]"SK이노베이션, 호르무즈 봉쇄로 기업가치↑" 이 함께 했다.


전주비빔빵은 코로나19로 인해 헌신하는 대구, 경북지역 의료진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기 위해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 close 증권정보 096770 KOSPI 현재가 123,500 전일대비 3,200 등락률 -2.53% 거래량 1,140,726 전일가 126,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주식자금이 더 필요하다면? 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SK이노베이션 E&S, 해킹 은폐' 의혹 제기에 "ESG보고서에 공표" 해명 [클릭 e종목]"SK이노베이션, 호르무즈 봉쇄로 기업가치↑" 과 함께 2000만원 상당의 제과류를 대한적십자에 전달했다. 기부한 제과류는 대구, 경북지역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전달된다.

특히 전주비빔빵은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매출이 90%나 줄어든 열악한 경영상황에서 기부를 결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전국적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던 전주 한옥마을에 방문객이 끊겨, 많은 매출을 내던 한옥마을 판매점 문을 일시적으로 닫는 등 심각한 고통을 받고 있다.


전주비빔빵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고통을 분담하자는 취지로 전 제품을 10%~30%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해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로 했다.

전주비빔빵은 사회적인 고통을 해결하면서 경제활동을하는 사회적기업 본연의 역할을 하기 위해 이 같은 기부를 하게 됐다. 특히, 대구, 경북지역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이 환자들을 돌보느라 끼니도 제대로 먹지 못하며 밤낮없이 일하는 모습을 보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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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주비빔빵은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직원들을 고용해 전주 비빔밥을 모티브로 한 비빔빵 등 다양한 빵을 판매하며 전주를 대표하는 사회적기업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일자리 창출 뿐 아니라 친환경 원료를 사용해 환경분야에서도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 close 증권정보 096770 KOSPI 현재가 123,500 전일대비 3,200 등락률 -2.53% 거래량 1,140,726 전일가 126,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주식자금이 더 필요하다면? 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SK이노베이션 E&S, 해킹 은폐' 의혹 제기에 "ESG보고서에 공표" 해명 [클릭 e종목]"SK이노베이션, 호르무즈 봉쇄로 기업가치↑" 은 회사가 가진 회계, 재무, 생산관리, 마케팅, 홍보 등 역량으로 전주비빔빵에 멘토링을 제공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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