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2020년도 신규 의과 공중보건의사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현장 배치 대비 직무교육을 받으며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2020년도 신규 의과 공중보건의사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현장 배치 대비 직무교육을 받으며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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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보건당국이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중증 환자가 59명에 이르고 이중 위중한 상태인 환자가 36명이라고 밝혔다.


7일 오후 곽진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1팀장은 "현재 확진자 6767명 중 59명이 중증 이상 단계에 있다"며 "중증 단계인 환자가 23명이고 위중단계에 있는 환자가 36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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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장은 "해외 사례 통해서 볼때 전체 환자의 80~81%는 경증, 그외에는 중증 이상의 환자"라며 "환자의 연령, 기저질환 여부 등에 따라 점차 중증, 위중으로 발전한다. 환자 규모가 6000명 이상으로 증가하면서 중증, 위중환자 규모 늘었다"고 밝혔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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