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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이란 보건부는 6일(현지시간) 정오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234명 증가해 모두 40747명이 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사망자는 전날보다 17명 늘어 124명이 됐다. 이란의 코로나19 사망자는 중국, 이탈리아 다음으로 세 번째로 많다. 이달 1일부터 엿새 연속 두 자릿수 사망자를 기록중이다.

지난달 19일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가 처음 보고된 이후 하루 증가수로는 이날이 가장 많다. 확진자가 하루 만에 1000명 이상 증가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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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완치자는 913명으로 중국을 제외하고 세계에서 가장 많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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