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대구시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이송을 맡은 119 구급대원들이 소독을 받고 있다.<이미지:연합뉴스>

6일 대구시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이송을 맡은 119 구급대원들이 소독을 받고 있다.<이미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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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6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00여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전일 하루 동안 518명이 늘어난데 이어 이날 오전 0시 이후 오후 4시까지 신규환자가 더 확인되면서 국내 환자는 총 6593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들어 추가로 확인된 환자는 309명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22일 하루 만에 신규 확진환자 190명이 확인된 이후 보름 연속으로 세 자릿수 증가추이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후 이후 추가로 확인되는 환자를 더한다면 7일에도 400~500명 정도 늘어난 통계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 구체적인 지역별 통계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그간 추이를 감안하면 대구나 경북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환자가 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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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은 하루 두 차례 환자 통계를 발표한다. 오전 10시에는 전날 오전 0시부터 만 하루 동안 집계한 수치를, 오후 5시에는 당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발생한 확진자를 각각 집계해 공표한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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