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SK텔레콤이 전사 재택근무 체제를 1주일 연장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가라앉지 않은 데 따른 조치다.


6일 SK텔레콤에 따르면 회사측은 이달 8일까지 예정됐던 재택근무 기간을 오는 15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두 번째 연장 조치다. SK텔레콤은 지난달 24일 선제적 재택근무 체제에 나선 데 이어 3주째 이를 이어오고 있다.

대신 SK텔레콤은 클라우드 PC, T전화그룹통화 등 스마트워크 인프라를 활용해 차질 없이 정상 업무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코로나19 우려가 안심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라고 본 것"이라며 "필수인력의 경우 출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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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T 역시 순환 재택근무 체제를 1주일 연장한다. KT는 부서별, 팀별로 절반씩 번갈아가며 재택근무 중이다. LG유플러스는 이달 초부터 최대 50%선에 한해 필요시 자율적 재택근무를 권장 중이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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