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난 '집밥'…이마트, 가족 먹거리 할인 행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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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이마트가 오는 11일까지 김치, 돼지고기, 삼치 등 가정 내 주요 식재료를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는 우선 제철을 맞은 미국산 오렌지, 국내산 봄나물 등을 할인한다. 또 1등급 이상으로 선별한 국내산 돼지고기의 경우 100g 당 최저 58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호주산 ‘항공직송 소고기’는 전 품목을 신세계 포인트 구매 시 20% 할인 판매한다.

이 밖에도 ‘풀무원 톡톡 전라도식 포기김치’를 1+1 가격에 선보이고 포장 김치 전 품목을 이마트e카드 구매 시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 7일 '삼치데이'를 맞아 단 하루 국산 삼치 전 품목을 신세계 포인트 구매 시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온 가족이 집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며 가정 내 식재료 수요가 높아지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이마트에 따르면 2월 한달 간 계란, 당근, 양파, 감자 등 요리에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식재료 매출이 전년 대비 약 20~30% 가량 늘었다. '계란'의 경우 지난해 대비 26.2% 늘었으며, 양파가 32.2%, 당근이 28.5%, 감자는 10.9% 가량 신장했다.


주요 식재료인 고등어, 삼치, 돼지고기, 김치 등의 판매도 증가했다. 고등어, 삼치 등의 매출 역시 지난해 2월 대비 20% 가량 늘었다. 같은 기간 돼지고기 역시 10% 가량 매출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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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 집밥을 먹는 횟수도 늘고 있다”며 “이마트는 증가하는 식재료로 인한 가정 부담을 줄이고자 다양한 먹거리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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