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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4·15 총선에 출마할 비례대표 후보자 48명을 확정했다. 이들 후보는 국민공천심사단 투표와 중앙위원회 순위투표를 거쳐 최종 순번을 부여받는다.


민주당 비례대표추천관리위원회는 2~4일 진행된 비례대표 후보자 면접 및 심사에서 총 128명의 공모후보자 중 제한경쟁분야 8명, 일반경쟁분야 40명 등 모두 48명을 국민공천심사단 투표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비례대표 1번으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최혜영 강동대 교수를 비롯, 김병주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원옥금 주한베트남교민회장, 태호엄마' 이소현씨, 핵융합 전문가 이경수 박사 등 비례대표 후보에 공모한 민주당의 영입인재들 전원이 면접 심사를 통과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3남 김홍걸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도 면접을 통과해 최종 비례대표 후보자 명단에 올랐다.

민주당은 "3일 간의 후보 면접과 심사에서 다양한 분야의 뛰어난 후보들이 신청해 후보 선정에 추천관리위원들의 많은 고민이 있었다"며 "비례대표추천관리위원회는 총 6차에 걸쳐 토의를 통해 선정(여성 60% 추천)했다"고 말했다.


이어 "20대 총 4명 중 여성 3명·남성 1명을, 30대 총 6명 중 여성 5명·남성 1명을 추천했다"며 "시대 정신에 맞춰 청년 분야 심사에 특히 중점을 두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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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4일부터 9일까지 온라인 선거운동 기간을 거쳐 10~11일 이틀간 국민공천심사단 투표를 진행한다. 이후 14일 중앙위원회 순위투표를 실시한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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