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384만t 저감 및 환경·안전설비 65건 보강

이미지제공=한국동서발전

이미지제공=한국동서발전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한국동서발전은 정부의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정책에 따라 지난해 12월1일부터 지난달 29일까지 석탄화력을 감축 운영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초미세먼지 294t(28%)을 저감했다고 4일 밝혔다.


동서발전은 이 기간 동안 대용량 석탄화력인 당진화력 총 3개 발전기를 가동 정지하고 당진·호남·동해 석탄화력 12개 발전기의 운전출력을 최대 80%로 제한해 운영했다.

이를 통해 각각 108t(가동정지)과 186t(상한제약)의 초미세먼지를 감축했다.

AD

동서발전은 "이번 석탄발전 감축운영으로 석탄소비량 감소로 인한 384만t의 온실가스(CO₂) 배출량 감소효과를 확인했다"며 "발전기 가동정지 기간 95억원을 투입해 환경·안전설비 65건 보강을 끝냈다"고 밝혔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