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4일 서울 중구의 한 커피 전문점 매장에 임시 영업시간 단축 안내문이 붙어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4일 서울 중구의 한 커피 전문점 매장에 임시 영업시간 단축 안내문이 붙어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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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늘어 34명이 됐다.


4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육군 19명, 해군 1명, 해병 2명, 공군 11명, 국방부 직할부대 1명이다. 전날 군내 확진자는 31명이었지만, 이날 3명이 추가 확진을 받았다. 추가 확진자는 경기 용인의 육군 병사 1명과 간부 1명, 대전의 국방부 직할부대간부 1명이다.

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7270여명을 격리 중이다. 확진자, 확진자 접촉, 증상, 의사환자 등 보건당국 기준에 따른 군내 격리 인원은 1020여명이다. 군 자체 기준 예방적 격리 인원은 6250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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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이달 10일 이후 본인이나 동거 가족이 대구와 경북 영천시ㆍ청도군을 방문한 장병ㆍ군무원 등 강화된 기준을 적용해 예방적 격리를 하고 있다. 중국ㆍ홍콩ㆍ마카오ㆍ일본ㆍ싱가폴 방문자나 방문자 밀접 접촉자 등도 예방적으로 격리하고 있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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