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트 소비' 대세…티몬, 선물하기 매출 6.3배 증가
선물하기 2월 하루 평균 매출 전월 比 6.3배 증가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티몬(대표 이진원)은 최근 대면접촉을 하지 않는 '언택트(Untact) 소비' 추세로 '선물하기' 기능을 활용하는 고객이 급증하며 이를 통한 올해 2월의 일 평균 매출이 전월 대비 6.3배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2월 티몬의 선물하기 매출은 뷰티 608%, 패션잡화 525% 등 식품(608%)과 생필품(304%)에 국한되지 않은 고른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2월 발렌타인데이 시즌에 초콜릿과 쿠키류를 선물하기를 통해 구매한 일 평균 매출이 당일인 14일 이전보다 이후에 오히려 16% 증가하는 등 '선물하기'의 이용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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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은 이 같은 소비 경향이 열흘 앞둔 화이트데이에도 이어질 것을 대비, '선물하기'에 특화된 기획전도 선보인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선물 고르기에도 고민이 많을 고객들을 위해 티몬이 직접 검증한 제품들을 화이트데이 기획전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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