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친환경분야 소셜 벤처 기업 마린이노베이션이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고군분투하고 있는 대구, 부산, 울산 지역 의료진과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들에게 양갱 ‘달하루’ 4200개를 전달했다.


마린이노베이션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하는 마음을 담아 지원을 결정했다.

양갱 ‘달하루’는 마린이노베이션이 제주 우뭇가사리 등 해조류 추출물을 이용해 지난달 출시한 제품이다. 환경오염으로 고통 받는 해양 생물이 양갱으로 탈바꿈해 달콤한 하루를 선물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마린이노베이션 차완영 대표는 "국가비상사태인 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의료진과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마린이노베이션도 이 상황을 극복하고,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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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이노베이션은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플라스틱 대신 해조류를 활용해 생분해 플라스틱과 같은 대체제를 만드는 소셜 벤처다. 환경분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아 지난해 6월 SK이노베이션이 사회적기업 파트너로 선정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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