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감성 '델라페' 출시…국내 청년작가 22명과 협업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CU가 여름 대표 음료 '델라페' 상품 디자인에 국내 신진 청년작가들의 작품을 입힌다고 4일 밝혔다.
CU 델라페 '아이스 드링크 디자인'에 참여한 청년작가는 총 22명으로 이현희 작가, 박지영 작가, 헬로양갱 작가, 염민아 작가 등이다.
델라페 패키지 앞면에 ‘CU가 청년 신진작가들의 꿈을 응원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뒷면에는 해당 작가들이 자신의 그림을 통해 고객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았다.
올해 CU 델라페 운영 상품은 30여 개로 커피, 에이드, 티(tea) 음료, 전통 음료 등이며 가격(컵얼음 포함)은 일반 사이즈 1200원, 빅 사이즈 1700원이다. 델라페는 한 해 약 1억 잔 가까이 판매되는 CU 인기 상품이다.
올해는 티(tea)음료를 강화해 여성 고객들을 대상으로 오렌지 자몽블랙티, 레몬 얼그레이티, 블라썸 히비스커스티 등을 운영하고 남성 고객들을 타겟으로 숙취해소에 좋은 꿀보리헛개차를 선보인다.
해당 상품들은 이달 5일부터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지난해 CU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과즙 컵얼음도 수박, 청포도, 깔라만시로 라인업을 넓히고 향후 컵얼음 전용 탄산수와 탄산음료를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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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화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MD는 “여름철 편의점 인기 상품인 아이스드링크에 청년작가들의 젊은 감각을 입혀 시원함은 물론 감성적 가치까지 전하고자 했다”며 “관련 제품들이 높은 품질을 바탕으로 올해 더욱 다양한 메뉴로 확대되면서 고객들의 선택권이 더욱 넓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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