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가구 증가 따른 판매량 상승
탈취 55%, 털·먼지 제거 35% 강화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펫이 설치된 공간에서 아이들이 반려동물과 뛰며 놀고 있다.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펫이 설치된 공간에서 아이들이 반려동물과 뛰며 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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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LG전자는 올해 판매된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4대 중 1대는 반려동물 가구를 위한 '펫' 모델이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LG전자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증가하면서 탈취 및 털·먼지 제거 성능이 강화된 펫 모델의 판매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해 발표한 ‘2018 반려동물의식조사’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가구는 511만 가구로 전체 가구의 약 25%를 차지한다.

LG 퓨리케어 360˚ 펫 모델은 '토탈케어 펫필터'를 탑재해 탈취성능을 강화했다. LG전자는 자체 시험 결과 해당 필터가 가시광 촉매 기술을 이용해 반려동물의 배변 냄새 주요 성분인 암모니아, 아세트알데히드, 아세트산 등의 유해가스를 55% 줄여준다고 밝혔다.


아울러 펫 모드 실행 시 반려동물의 털과 먼지를 기존 제품 대비 35%가량 더 제거한다. 부착형 극세필터로 필터에 달라붙은 반려동물의 털과 먼지를 손쉽게 제거할 수 있다.

펫 모델은 반려동물을 위한 기능을 탑재하는 동시에 기존 퓨리케어 360˚의 장점을 그대로 계승했다. 360˚ 디자인은 여러 방향에서 공기를 흡입하고 청정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는 공기를 정화하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또 클린부스터는 깨끗한 공기를 강한 바람으로 만들어 실내 공기 순환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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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한국B2B마케팅담당 임정수 담당은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특화 제품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가전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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