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받았던 명성교회 부목사 3일 퇴원
같은 엘리베이터 탔던 성동구청 직원도 2일 퇴원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명성교회 부목사(52)가 3일 오전 퇴원한다.
2일 강동구에 따르면 50대 명성교회 부목사가 지난달 25일 확진판정을 받고 입원 후 치료를 받아왔고 28일과 지난 2일에 각각 음성 결과가 나와 완치 판정을 받았다.
명성교회 부목사와 같은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탑승했다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암사동 주민이자 성동구청 직원인 41세 여성도 재검사 결과 음성이 나와 2일 퇴원했다.
지난달 말 명성교회 선별진료소에서 실시한 검사에서 교회 관계자와 교인 등 254명이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41세 여성 환자의 가족 등 접촉자 10명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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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는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온 접촉자도 뒤늦게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자가격리를 유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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