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중국에서 지난 1일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42명과 확진자 202명이 추가됐다. 누적 확진환자 수는 8만명을 넘어섰다.


2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0시 현재 중국에서 신규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202명이라고 발표했다. 202명 가운데 196명이 코로나19 발원지로 알려진 후베이성에서 나왔고, 후베이성 환자 중에서도 193명이 우한시에서 나왔다.새로 추가된 사망자 수는 42명이다. 42명 모두 후베이성에서 나왔고, 후베이성 중에서도 우한시에서만 32명이 목숨을 잃었다.

중국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는 누적으로 8만명을 돌파했다. 지금까지 총 8만26명이 확진환자로 보고됐다. 이 가운데 절반이 넘는 4만4462명이 치유돼 퇴원을 했고, 2912명이 사망했다. 현재 확진환자 3만2652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그 중 7110명이 중증환자다.


의심증상자 수는 715명이다. 누적 밀접접촉자 수는 66만3240명, 이 가운데 4만6219명이 의학관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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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본토 밖 중화권에서는 홍콩 98명(퇴원 36명, 사망 2명), 마카오 10명(퇴원 8명), 대만 40명(퇴원 12명, 사망 1명) 등 총 148명의 확진 환자가 보고됐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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