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안내] <작은 회사의 마케팅은 달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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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규모가 작은 회사일수록 홍보마케팅 팀을 운영하기 어렵다. 홍보마케팅은 100을 투입한다고 해서 100의 결과가 나오는 업무가 아니기에 규모가 작은 회사가 운영하기에는 위험부담이 따른다. 하지만 100을 효과적으로 투입했을 때 1000, 1만의 결과도 낼 수 있는 것이 홍보마케팅이다. 그만큼 전략이 중요하다.


'작은 회사의 마케팅은 달라야 한다'는 쉽고 효과적인 홍보마케팅의 실전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특히 중소기업, 스타트업, 1인기업가, 소상공인, 프리랜서, 예술가, 문화예술단체, 비영리재단, NGO 등을 위해 돈 적게 들고 효과 좋은 홍보마케팅 실전 노하우를 담았다.

홍보마케팅 개념부터 홍보마인드를 갖기 위한 방법, 실행력 높은 홍보계획 짜는 법, 작은 회사와 개인이 할 수 있는 언론홍보, 가성비 좋은 온라인홍보, 위기관리, 상황별 홍보 등을 풍부한 사례를 들어 정리했다. 특히 '홍보마케팅이 처음일 때 해야 하는 것' '신제품 출시 홍보마케팅' '밀레니얼세대와 Z세대에 먹히는 홍보전략' 및 '문화예술행사 마케팅법' 등 구체적이고 실전에 강한 노하우가 눈길을 끈다.


회사와 조직의 홍보마케팅뿐 아니라 스스로 당당한 브랜드로 성장하는 '나 홍보(퍼스널 브랜딩)' 방법도 단계별로 제시한다. 저자가 강조하는 마케팅의 원천기술은 바로 스스로 갖고 있는 '홍보거리'를 찾아내는 능력이다. 저자가 이 책을 통해 가장 강조하는 것이 바로 '당신은 스스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멋진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 모두는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있으며 홍보마케팅은 이 '100인 100색 100이야깃거리'를 찾아내는 과정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따라서 중소기업, 스타트업, 1인기업가, 소상공인, 프리랜서, 예술가, 문화예술단체, 비영리재단, NGO들은 그 누구보다 좋은 홍보거리, 즉 콘텐츠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잘 발굴하면 업(業)과 사람을 성장시킬 좋은 홍보마케팅 전략이 나올 수 있다.

저자 이연수씨는 부산매일신문사와 스포츠서울신문사 매거진국에서 기자 생활을 하다 퇴사해 뉴욕에서 2년 동안 공부하며 미국 공인 전문행사기획가 CMP (Certified Meeting Planner) 자격증을 취득했다. 대한민국 건설 역사상 최대 규모로 꼽히는 인천대교 사업의 착공식을 시작으로 10여 년 동안 인천대교 홍보팀을 이끌었다. 공동 저자 문인선씨도 인천대교 홍보 업무를 10년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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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저자는 언론인과 홍보마케터로 일해온 경험과 창업 후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 단체, 개인, 문화예술 현장에서 실행한 홍보마케팅 실전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다. 언론, 광고매체 환경이 크게 바뀌고 소비자들의 성향과 라이프 스타일도 숨 가쁘게 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단기적 효과가 아닌 지속성을 갖는 홍보마케팅 전략은 어떤 것이 있을지에 대한 고민과 해법을 소개한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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