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구 여행 금지 '최고 경보'
여행경보 4단계 격상
한국 나머지 지역은 '여행재고' 3단계 유지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미 국무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이 급격히 확산 중인 대구에 대한 여행금지를 자국민에게 권고했다. 미국의 여행경보 중 최고 등급인 4등급에 해당하는 조치를 취한 것이다.
국무부는 29일(현지시간) 앞서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발표한 한국 일부지역에 대한 여행금지 조치를 공식 발표했다.
국무부는 한국에 대해 불필요한 여행 자제를 권한 3단계 여행경보를 유지했지만, 대구 지역에 한해 여행을 하지 말라고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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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부통령은 이탈리아에 대해서도 일부 지역에 대한 여행 금지 권고를 내린다고 발표했다. 이와관련 국무부는 이탈리아 어느 지역에 대해 여행 금지 경보를 내린 것인지 아직 밝히지 않고 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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