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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이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600명에 다다랐다.


이란 보건부에 따르면 29일(현지시간) 정오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205명 늘어 593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9명 증가해 총 43명이 됐다. 완치 판정을 받은 환자는 123명이라고 밝혔다.

카타르에서도 이날 첫 확진자가 나왔다. 영국에서는 20번째 환자가 발생했다. 앞서 환자 19명은 해외에서 감염된 뒤 입국 후 확진 판정을 받았으나 20번째 환자는 영국 내 감염으로 파악됐다. 태국에서도 이날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 누적 환자가 42명이 됐다. 일본은 이날 환자 8명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누적 확진자 수가 946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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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에서는 전날 확진자 4명이 추가돼 모두 11명으로 늘었다. 노르웨이도 전날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환자가 모두 6명으로 증가했다. 이 밖에 오스트리아에서도 전날 밤 신규 확진자가 나오면서 코로나19 환자가 총 7명으로 늘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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