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코로나 확진자 297명 증가 '총 1314명'…공무원·의료 관계자 7명 추가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대구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300명을 넘어섰다.
28일 대구시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대구 확진자는 전날 오전 9시보다 297명이 늘어 누적 1314명을 기록했다.
이날 추가 확진자 가운데는 공무원 1명(달서구청 총무과)과 교원 2명(북구 복현동 성화중 교직원 1명, 북구 팔달동 팔달초 시설관리직원 1명)이 포함됐다.
의료 관계자 4명도 포함됐다. 중구 수동 곽병원 간호사 1명, 서구 내당동 한신병원 요양보호사 1명, 북구 동천동 대구보건대병원 물리치료사 1명, 달서구 진천동 보강병원 간호사 1명,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명(방촌동 누림주간보호센터 요양보호사 1)이 추가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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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 당국은 이 시설들을 일시 폐쇄 뒤 방역작업을 진행하고 역학조사도 진행 중이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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