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걷기 운동하고 보험료 할인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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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국내 여러 손해보험 회사에서 보험 가입자가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보험료 일부를 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병원에서 진료를 받으면 보험료를 지불해야 하는 보험사 입장에서는 피보험자가 건강해야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보험회사가 다양한 운동 중에서 ‘걷기’를 선택한 이유는 걷기가 누구나 시도할 수 있고 하루에도 여러 번 나눠서 걸을 수도 있으므로 여러모로 효율적이어서다.


군 관계자는 “걸으면 걸을수록 건강지수는 올라가고 보험료는 내려가는 시대에 맞게 군을 걷기 도시로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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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군은 우산공원과 물무산 행복숲에 이어 성산공원에도 군민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는 평지형 숲길을 만들기 위해 올해 상반기에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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