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대구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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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대구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하룻 밤 새 300여명이 늘어나 누적 확진자 수가 1000명을 넘어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대구 지역 코로나19 환자가 전날 오후 4시 대비 307명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수가 1017명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수치는 전체 추가 환자의 89% 수준이다.

지난 18일 대구에서 영남권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9일 만이다.


전체 확진자 1017명 중에서 447명은 대구의료원(156), 계명대 대구동산병원(233), 경북대병원(11)등에 입원조치됐다. 이외 자가가격리중인 확진자 570명 중 100여명을 이날 내 대구의료원,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등에 의 환자를 입원 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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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호흡곤란 등의 증세를 보이고 있는 환자는 4명이다. 이 외 환자들은 경증으로 안정적인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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