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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시름하는 대구 지역을 찾는다.


통합당은 27일 황 대표가 대구 동산병원과 서문시장, 대구시청 등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5일 대구를 찾고, 정세균 국무총리도 26일부터 대구에 상주하며 현장지휘를 시작했다. 최근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의 '대구 봉쇄' 발언 이후 악화된 민심을 달래기 위한 목적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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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대표는 오전 10시 20분 대구 동산병원 방문 후 10시 50분 서문시장, 11시 30분 대구시청을 차례로 방문해 시민들과 현지 당직자들의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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