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인구청년정책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25일 ‘인구청년정책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7월 착수보고회, 12월 중간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의 반영 여부를 점검하고 군 인구청년정책 중장기 비전과 전략, 각 분야별 세부 추진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용역을 맡은 심미경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은 인구청년정책 중장기 대응 전략으로 ▲미래가 있는 좋은 일자리 창출 ▲모두가 누리는 여가문화 확대 ▲정겨운 이웃 따뜻한 돌봄 실천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지역사회 계속 거주 실현 등 5대 전략을 제안했다.
e-Vehicle 클러스터 조성, 웰니스 산업 고도화, 문화예술교육 플랫폼 구축, 사회적 농업 육성, 스마트빌리지 조성, 수요 맞춤형 주택 공급, 고령친화도시 구축, 아동·청소년 성장 지원 강화 등 16대 과제와 이에 따른 38개 세부 추진과제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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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군수는 “이번 용역은 지역의 존립을 위협하는 인구감소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군민의 특성이 반영된 인구청년정책 중장기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그동안 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지역 여건에 맞는 종합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마무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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