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넥스 EK7 플렉스(미스티블루)와 플리츠(크림화이트), 뉴모닝(베이비핑크). 사진=에넥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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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에넥스는 올해 신제품 주방가구와 붙박이장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업계 최초로 선보였던 커스터마이징 주방 ‘키친팔레트 시리즈’는 시즌2로 라인업을 확대했고, 붙박이장은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워드롭팔레트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였다.


키친팔레트 시리즈 시즌2는 도어 디자인 8종, 도어 컬러 18종, 손잡이 27종으로 선택지가 확대됐다. EK7 플리츠는 카페나 인테리어 매장에서 주로 사용하는 ‘템바보드(Tambour board)’ 마감을 주방 도어에 적용한 스타일이다. 템바보드는 삼각, 사각, 반원 형태의 기둥을 일렬로 이어 붙인 보드로, 마치 트렌디한 카페에 온 듯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EK7 플렉스는 클래식한 느낌의 프레임 디자인을 모던하게 재해석한 스타일로, 간결한 프레임이 도어 두 개를 연결해 주방 공간을 넓어 보이게 한다.


EK7 뉴모닝은 심플한 도어 디자인과 더불어 다채로운 옵션이 돋보인다. 상부장이나 아일랜드 등의 모서리 부분을 라운드 형태로 연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아치형 유리 도어도 선택 가능해 마치 동화 같은 아기자기한 느낌을 준다.

도어 컬러는 2020년 최신 트렌드 컬러를 반영한 무광 5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특히 ‘옐로우’, ‘테라코타’ 컬러는 에넥스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컬러다. 옐로우는 특유의 빈티지함으로 최근 유행하는 레트로 인테리어에 제격이다. 테라코타는 붉은 점토에서 영감을 얻은 컬러로 따뜻한 흙의 온기를 느낄 수 있으며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미스티블루는 일반적인 스카이블루보다 톤 다운된 컬러로 차분하면서 편안한 느낌을 전한다. 이 밖에도 모래나 진흙을 연상시키는 베이지와 '머드브라운 컬러도 추가됐다.


주방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손잡이는 12종이 추가돼 총 27종을 제공한다. 수입 주방에서만 볼 수 있던 조개 형태의 손잡이와 영롱한 자개 소재의 쉘 손잡이가 추가됐으며, 인기가 높은 골드 컬러의 손잡이도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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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박이장 워드롭팔레트 시리즈는 ‘EW7 프렌치’, ‘EW7 어반’이 출시됐다. 기존에 출시된 주방과 연계된 제품으로 집안을 통일감 있게 연출할 수 있으며, 최신 컬러인 옐로우, 테라코타, 미스티블루 등 13종의 무광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EW7 프렌치는 정교한 프레임으로 클래식한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으며, EW7 어반은 도어 측면이 빗각으로 처리돼 심플하면서도 독특한 매력을 자아낸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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