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코로나19 대응 정례브리핑. 대구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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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대구시 경제부시장실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구시는 북구 산격동 시청 별관 직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인돼 별관 101동과 111동을 폐쇄하고, 이곳에서 근무하던 공무원들은 재택근무하도록 조치했다고 26일 밝혔다.

확진자는 자가격리 됐으며, 감염 경로 등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승호 경제부시장은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대상이다. 이에 따라 관련 직원 수백명은 이날 하루 재택근무한다.


이들이 모두 자가격리 또는 재택근무를 할 경우 대구시청 절반이 정상근무에서 제외되는 셈이어서 행정공백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대구시청 별관 101동은 경제부시장실을 비롯한 경제국, 일자리투자국, 혁신성장국, 도시재창조국, 교통국이 업무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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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관계자는 "확진자와 관련된 추가 정보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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