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관광객 221명을 태운 이스라엘 1차 전세기가 25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 도착하고 있다./영종도=김현민 기자 kimhyun81@

한국인 관광객 221명을 태운 이스라엘 1차 전세기가 25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 도착하고 있다./영종도=김현민 기자 kimhyun81@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이스라엘에 발이 묶인 한국인 여행객들이 3차 임시항공편을 통해 26일 귀국한다. 3차 임시항공편 역시 1,2차와 같이 이스라엘이 제공한다.


25일 외교부 당국자는 이스라엘 정부가 제공한 임시항공편이 26일 한대 더 도착할 예정이라며 4차 임시항공편은 필요하다면 추가 운항 등 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3차 임시항공편을 이용할 한국인 여행객 수는 미정이다. 현지에 남은 추정 한국인 수는 약 300~400명으로 추정된다. 외교부 당국자는 1,2차 임시항공편을 포함해 총 3편의 임시항공편은 확정적 이라면서 "최종 귀국을 해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오전 한국인 여행객 221명은 1차 임시항공편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들은 공항 검역 절차 등을 거쳐 귀가 조치됐다. 한국인 관광객 196명을 태운 2차 임시항공편은 이날 오후 도착한다.

AD

주이스라엘 대한민국 대사관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한국 정부와 이스라엘 정부간 협의 하에 이스라엘 정부가 제공한 임시항공편 2대를 이용해 417명이 귀국했다"면서 "임시항공편을 이용하지 못한 우리 국민은 이날 오전 8시까지 대사관에 귀국의사를 밝혀 달라"고 안내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