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무성 민주당 예비후보, 부산 금정구 출마 선언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종효 기자] 박무성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24일 자신의 선거 사무실에서 부산 금정구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후보는 이날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었으나, 부산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추세로 인해 계획을 변경했다.
국제신문 사장 출신인 박 후보는 “30년 기자 생활 경력을 살려 침체 돼 있는 금정 지역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총선 출마 포부를 밝혔다.
박 후보는 “기자 시절 금정구 지역 현장 곳곳을 누비고 다녔던 경험을 살려 구민들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금정구에 출사표를 던졌다”며 “국내 정치와 국회의 문제점에 대해 대안을 제시하고, 국민을 위한 제도와 법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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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금정구는 좋은 자연환경, 높은 문화 수준, 잠재적 산업재개발기지 등 최고의 인프라를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침체됐다"며 "금정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30년이 넘는 지역구 부자세습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 금정구 기득권 교체를 통해 금정구민의 자존심을 회복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종효 기자 kjh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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