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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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허미담 기자]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17일 "미래통합당 창당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미래통합당 출범에 대해 "탄핵 이후 서로 갈라져 있던 제 세력들이 한데 뭉치는 쾌거"라고 했다.

이어 "비록 일부 불참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총선 이후에는 모두 하나가 되어 문재인 정권의 패악에 힘 모아 대항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 난마처럼 얽혔던 보수우파 세력들을 하나로 묶는데 노력해오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다 함께 뭉쳐 이번 총선에서 압승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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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 등 보수 진영을 통합한 '미래통합당'이 출범했다. 보수진영의 통합은 지난 2017년 1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사태로 새누리당이 분열한 이후 3년여 만이다.


허미담 기자 damd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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