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간호사 877명 복지플래너 2331명 활동
코로나19 확산·방지 총력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방문간호사와 복지플래너가 서울시내에 위치한 소규모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 활동을 하고 있다.(제공=서울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방문간호사와 복지플래너가 서울시내에 위치한 소규모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 활동을 하고 있다.(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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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피해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찾동)' 방문간호사와 복지플래너 3000여명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방문간호사와 복지플래너는 1월말부터 3주간 에어비앤비와 한옥게스트하우스 등 소규모 관광숙박업소 1403개소를 돌면서 구청 공무원과 함께 유증상자 또는 중국인 투숙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전수점검 결과 최근 14일 내 중국을 방문한 이력이 있는 중국인 투숙객은 총 494명이었고 이 중 유증상자는 없었다.

숙박업소 관리자가 예방수칙과 대응요령을 잘 준수하고 있는 지에 대한 점검과 교육도 이뤄졌다. 시는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소규모 관광숙박업소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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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동 방문간호사들은 자치구별 선별진료소, 비상방역 콜센터, 보건소나 보건지소 등에도 투입돼 관련 안내와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또 복지플래너와 함께 만성질환이나 호흡기 질환을 겪고 있는 건강취약계층, 독거어르신 등과 같은 집중관리대상자에게 매일 또는 수시로 전화해 안부와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집중 모니터링도 펼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발열이나 기침, 인후통 등과 같은 호흡기 의심 증상을 발견한 경우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연계 조치한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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