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자 사흘째 2000명선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 환자가 7만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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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전날 중국 전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048명이 추가됐다고 발표했다. 목숨을 잃은 이는 105명으로 집계됐다. 의심 사례는 1563건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와 7만548명와 사망자 1770명으로 조사됐다.


코로나19 발병지인 후베이성은 신규 확진자가 1933명, 사망자가 100명이라고 밝혔다. 후베이성 이외의 신규 확진자는 115명, 사망자는 5명이다.

지금까지 완치 후 퇴원한 사람은 1만844명이며, 치료를 받는 사람은 5만7934명이다. 이 가운데 중증 환자는 1만644명이다. 전체 의심 환자는 7264명으로 집계됐다.


중국 전역의 신규 확진자는 사흘 째 2000명 선을 유지하고 있다. 후베이성 이외의 확진자 역시 3일 890명을 찍은 이후 15일 166명, 16일 115명을 기록하며 100명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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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중국 정부는 후베이성 주민들에게 별도의 공지가 내려지기 전까지 가택격리를 명령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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