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 독일 축구장 '레드불 아레나'에 태양광 발전소 공급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한화큐셀이 독일 축구 명문구단에 태양광 발전소를 공급했다.
13일 한화큐셀은 독일 분데스리가 신흥 명문구단인 RB라이프치히의 홈구장인 '레드불 아레나(Red Bull Arena)'와 선수 훈련 센터인 '레드불 아카데미(Red Bull Academy)'에 총 100키로와트(kWp)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 발전소에는 고품질 태양광 모듈 '큐피크 듀오'와 편평한 지붕 전용 태양광 모듈 설치 자재인 '큐플랫'이 사용됐다.
RB라이프치히는 한화큐셀 독일 기술혁신센터 인근 대도시인 라이프치히를 연고로 하는 프로 축구단이다.
창단 7년만에 5부 리그에서 1부 리그로 승격해, 현재 바이에른 뮌헨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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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한화큐셀 대표이사는 "축구장과 같은 대형 랜드마크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시설은 일반인들이 태양광 발전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요 시장에서 브랜드 파워를 높이고 성장하는 주택용, 상업용 시장 공략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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