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28번째 신종코로나 확진자가 격리돼 있는 경기도 고양 명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이미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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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국내에서 코로나19(COVID-19) 감염증 확진환자가 12일 오후 4시까지 추가로 확인되지 않았다. 전일에 이어 이날도 추가 환자가 없다. 이날 증상이 낫고 바이러스가 사라진 환자 3명이 추가로 격리해제, 퇴원한 환자는 총 7명으로 늘었다.


이날 질병관리본부 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국내 확진환자는 총 28명이며 이 가운데 현재 21명이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오후 4시까지 5596명이 검사를 받아 4811명은 음성이 나왔다. 나머지 785명은 검사중이다.

전일 오전 발표된 28번째 환자가 지난 10일 확진판정을 받은 후 이틀 연속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 28번째 환자의 경우 3번 환자와 접촉 후 자가격리 상태에 있다가 격리해제 시점을 앞두고 바이러스 검사를 받아 양성이 나온 사례다. 환자 상태는 특별한 증상 없이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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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환자 3명이 추가로 퇴원, 앞서 퇴원한 4명과 함께 완치된 이는 총 7명으로 늘었다. 명지병원에 입원해 치료받던 3번 환자와 17번 환자, 원광대병원에 있던 8번 환자가 완치, 퇴원했다. 코로나19 환자의 경우 증상이 사라진 뒤 48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하루 간격으로 두 차례 바이러스 검사를 진행해 음성이 나오면 격리해제된다. 격리해제 후 곧바로 퇴원을 결정하는 건 아니지만 현재까지 모든 환자는 격리해제 시점에 맞춰 퇴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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