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코로나19(COVID-19)의 여파로 주가가 급락했던 면세점주가 12일 오후 들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2시45분 기준 신세계 신세계 close 증권정보 004170 KOSPI 현재가 535,0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131,425 전일가 535,000 2026.05.15 14:35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신세계, 올해 역대 최대 실적 전망…목표가↑" 2주마다 배송…신세계百, 프리미엄 쌀 정기구독 서비스 신세계百, 여름 쇼핑 수요 잡는다…최대 50% 시즌오프·할인 는 전 거래일 대비 5.47% 오른 29만9000원에 거래됐고, 호텔신라 호텔신라 close 증권정보 008770 KOSPI 현재가 61,800 전일대비 4,200 등락률 -6.36% 거래량 394,876 전일가 66,000 2026.05.15 14:35 기준 관련기사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암흑 지나는 면세업계…수익성 개선 효과 본격화 [클릭 e종목]"호텔신라, 7개 분기만에 면세 흑자 전환…목표가↑" 는 전 거래일 대비 5.19% 상승한 9만7200원에 거래됐다.

코로나19 사태가 터진 이후 신세계 주가는 지난달 설 연휴 직전인 23일 종가 기준 30만6500원에서 28일 종가 기준 26만9500원으로 12% 이상 하락한 바 있다.


호텔신라 역시 같은기간 주가가 9만7000원에서 8만7000원으로 10% 넘게 떨어졌었다. 그러나 이날 5% 이상 상승하며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급락 이전 수준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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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중국에서 코로나19 관련 약품이 임상에 들어갔다는 중국 언론 보도 이후 중국 내수 관련주가 현재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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