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항공우주산업혁신특별위원회 사천서 출범
항공우주산업의 혁신과 발전 위해 본격 시동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더불어민주당 항공우주산업혁신특별위원회가 11일 경남 사천시 근로자종합복지관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은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해 대규모 행사를 자제하고 행사 관계자와 언론인들 50여명만 참석한 가운데, 1부 임명장 수여와 항공산업에 대한 정책과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2부 간담회에서는 참석자들이 항공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열었다.
황인성 위원장은 항공우주산업의 국가 비전 조기달성으로 고용 창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지역경제의 활력을 높여야 한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또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전략으로 다섯 가지를 제시했다. 우선 공공수요 확보와 해외 진출, 신서비스 창출 등 시장규모 확대 다각화, 두 번째로는 산업체의 시장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술 및 정책 지원, 세 번째로 MRO사업 확대, 우주 관련 협력업체 적극 유치 및 벤처 창업지원, 네 번째로 지역 관계자와 항공우주산업발전을 추진하기 위한 협의체 구성, 마지막으로 항공우주산업 상생 기금을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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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항공우주산업혁신특별위원회는 위원장에 황인성 예비후보, 부위원장으로 박홍근(국회의원, 국토교통위원회), 김정호(국회의원, 기획재정위원회), 김성환(당대표 비서실장,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박노선(KAI 전 부사장), 차상돈(전 사천경찰서장), 왕치환(전 공군기술학교 부 교장) 씨를 포함해 위원 24명, 자문위원으로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송원근 교수 등 전문가와 관계자 20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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