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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지금까지 4만4653명이 확진 판정을 받고 1113명이 사망했다.


12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0시 현재 중국 전역에서 신종 코로나 확진자 2015명이 추가됐다고 발표했다. 신규 확진자 1638명은 신종 코로나 발병지가 속한 후베이성에서 나왔다.

하루새 97명이 목숨을 잃었다. 후베이성에서 94명이 사망했고 허난성(1명), 후난성(1명), 충칭시(1명)에서도 사망자가 추가됐다.


중국 전역에서 지금까지 신종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누적 4만4653명이다. 이 가운데 4740명이 치유돼 퇴원했고 1113명이 사망했다. 현재 3만8800명의 확진 환자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 가운데 8204명이 중증 환자로 분류돼 있어 앞으로 사망자 수는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의심환자는 현재 1만6067명, 밀접접촉자 수는 45만1462명으로 집계됐다. 밀접접촉자 가운데 현재 18만5037명이 의학 관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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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본토 밖 중화권에서는 홍콩 49명(사망 1명 포함), 마카오 10명(퇴원 1명 포함), 대만 18명(퇴원 1명 포함) 등 총 77명의 확진자가 보고됐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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