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영향으로 9일 서울 명동 쇼핑거리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한산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영향으로 9일 서울 명동 쇼핑거리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한산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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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오전 9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확진환자가 추가로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전일 오후와 마찬가지로 국내 확진자는 총 27명이다.


국내 신종코로나 확진자 중에서는 전날까지 3명이 완치, 격리해제돼 퇴원했다. 현재 24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최근 2주 이내 중국을 다녀와 발열이나 호흡기증상이 나타나는 등 의사환자로 검사를 받고 있는 이는 809명이다. 하루 전보다 79명 줄었다. 검사를 받아 음성판정을 받은 이는 1940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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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중인 환자를 포함해 지금껏 의사환자는 총 2749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전 10시와 오후 5시 하루 두 차례 신종코로나 환자 현황을 공개하고 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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