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송군 안덕면의 한 농가 창고에서 시작돼 인근 야산으로 번진 불. (사진 = 경북 안동소방서 제공)

경북 청송군 안덕면의 한 농가 창고에서 시작돼 인근 야산으로 번진 불. (사진 = 경북 안동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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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구·경북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10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9시10분께 대구 달성군 가창면에서는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03㏊가량(소방서 추산)이 탔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10대와 소방관 30명 등을 투입해 오후 11시15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앞서 같은 날 오후 8시50분께 경북 청송군 안덕면 농가 창고에서 난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져 임야 0.01㏊가량(소방서 추산)을 태우고 1시간여 만에 꺼졌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소방차 11대와 소방관 36명 등을 투입해 오후 10시34분께 진화작업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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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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