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오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당 공천관리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김형오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당 공천관리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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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김형오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은 7일 황교안 대표의 종로출마 선언에 대해 "공관위는 결정에 환영하고 존중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깊은 고뇌와 숙고 끝에 나온 결단"이라며 "피끓는 당원과 나라를 사랑하는 전 국민에게 불신의 벽을 허물고 새로운 희망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100만 10월 항쟁의 진원지 종로에서, 위대한 국민의 애국심과 저항정신을 받들어 21대 총선을 반드시 승리로 이끌어달라"고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의 심장이 다시 뛰도록 모두 힘을 모아야 한다. 공관위는 앞으로 혁신공천, 이기는 공천을 위해 온 힘을 다 쏟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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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그러면서 "공관위원들은 헌신과 희생 만이 나라를 살릴 수 있는 엄정한 가치임을 서로 공유하고 공감하고 있다"며 "곧 추가공모, 중량급 인사들의 전략배치 등 필요한 후속절차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국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 애정어린 질책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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