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국내 웹툰?웹소설 선도기업 디앤씨미디어 디앤씨미디어 close 증권정보 263720 KOSDAQ 현재가 10,900 전일대비 320 등락률 -2.85% 거래량 32,335 전일가 11,22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키다리스튜디오 등 웹툰주 강세…네이버웹툰 美 상장 순항소식 영향 문화·콘텐츠 '100억 클럽' 주식부자 30명…1위는 2.6兆 방시혁 [종목속으로]디앤씨미디어, 잘 만든 웹툰 IP의 힘 는 노블코믹스(소설 원작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의 TV광고가 일본 전 지역에서 방영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광고는 만화·웹툰 플랫폼 픽코마를 운영하는 카카오재팬에서 제작한 것이다. 픽코마의 대표적인 인기작 3편을 TV광고로 제작해 홍보 효과를 높이고자 하는 취지다. 지난해 픽코마에서 ‘2019년 올해의 웹툰’ 1위를 수상한 '나 혼자만 레벨업'이 첫 주자로 나섰다.

특히 픽코마에서 웹툰을 TV광고로 제작한 사상 최초의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최근 일본의 웹툰 시장이 급성장하며 일본의 만화계와 출판업계는 웹툰을 주목하는 추세다. 이번 광고는 '나 혼자만 레벨업'의 일본 내 인기를 증명하는 동시에, 웹툰의 IP가치와 시장 잠재력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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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호 디앤씨미디어 신현호 대표는 “일본 전역 TV광고를 통한 대대적 홍보는 '나 혼자만 레벨업'의 열풍이 확산되는 것은 물론, 인기 웹툰이 다양한 나라에서 다양한 형태의 컨텐츠로 재탄생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상반기 '나 혼자만 레벨업'의 일본 웹소설 출시도 앞두고 있어 기존 팬덤 공고화 및 신규 소비자 확보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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