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더스 맹추격..NYT 역전 가능성 예상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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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미국 민주당 대선레이스의 시작점인 아이오와 코커스 개표 결과 최종 집계가 임박한 가운데 피터 부티지지 전 사우스벤드 시장과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치열한 1위 경쟁을 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오전 현재 97%의 개표 결과가 집계된 가운데 부티지지 전 시장이 26.2%, 샌더스 의원이 26.1%의 지지를 확보했다.

부티지지 전 시장이 깜짝 1위기를 기록한 첫 중간 개표 결과 발표 당시에는 두사람 사이에는 1%포인트 이상의 차이가 있었지만 집계가 추가되며 샌더스 의원이 꾸준히 격차를 줄여 이제는 역전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이번 경선에서 처음 도입된 위성코커스에서 샌더스 의원에 대한 몰표가 나오며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면서 샌더스 의원의 승리 가능성을 56%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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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방송도 "두 사람이 개표 막판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면서 최종 결과를 지켜봐야할 것 같다고 전했다. 최종 결과는 이날 오전 중 나올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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