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12일까지 '딸기 페스티벌' 진행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이마트가 딸기와 초콜릿의 만남을 주제로 오는 12일까지 딸기 페스티벌을 연다.
이마트는 총 30만팩 물량 규모로 ‘한단 딸기', '구슬딸기', '왕주먹딸기', '잼나게 먹는 딸기' 등 기획 상품을 비롯해 용도·품종별로 총 11종의 딸기를 판매한다. 연중 최대 물량, 최저 가격이다.
연관상품 구매시 동시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식빵과 샌드위치용 딸기인 ‘왕주먹딸기’를 동시 구매시 왕주먹딸기를 2000원 할인해준다. 마찬가지로 잼용 딸기인 '잼나게 먹는 딸기'를 설탕 및 다용도 저장병과 함께 구매시 합산 금액에서 2000원을 할인해준다
한편 올 겨울 딸기에 대한 인기가 뜨겁다. 지난해 12월과 지난달 딸기는 이마트에서 처음으로 과일 매출 순위 1위에 올랐다. 또 딸기는 2019년 전년 대비 신장율 11.7%를 기록했으며, 연 전체 과일 순위에서도 2018년 사과·감귤·바나나에 이어 4위에서 2019년 들어 사과·감귤에 이어 3위로 올라섰다.
이에 이마트는 딸기 상품을 기존 2~3종에서 올 시즌 5~10여종으로 대폭 확대하고 '딸기 존(Zone)'을 별도로 구성해 진열 면적도 대폭 확대했다. 또 올해는 신품종 딸기인 '킹스베리'를 비롯해 사물인터넷 기술로 재배한 '스마트팜' 딸기도 주요 상품으로 큰 인기를 끄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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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복 이마트 과일 바이어는 “큰 딸기부터 작은 딸기까지 한꺼번에 매입해 가격을 낮추고 용도별로 상품을 개발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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